전세 계약,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
계약 전부터 이사 뒤까지 확인할 것을 순서대로 모았어요. 하나씩 체크하고,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건 도구로 넘어가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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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것
- 전세사기는 어떻게 피하나요?
- 시세보다 높은 보증금, 많은 근저당, 집주인 체납 세금, 신탁 등기가 대표적인 신호예요. 계약 전에 등기부등본과 시세를 확인하고, 보증보험이 되는 집인지 먼저 알아보세요.
-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언제 하나요?
- 잔금을 치르고 이사하는 날 바로 해요. 대항력은 전입신고 다음 날 0시에 생기므로, 같은 날 집주인이 근저당을 설정하면 근저당이 앞설 수 있어 특약으로 막아 두는 게 좋아요.
- 근저당이 있는 집은 전세로 들어가면 안 되나요?
- 근저당 자체보다 금액이 중요해요. (근저당 채권최고액 + 내 보증금)이 시세보다 충분히 낮아야 경매로 넘어가도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어요.
- 신탁 등기된 집은요?
- 소유권이 신탁회사로 넘어가 있어 집주인 혼자 계약할 권한이 없을 수 있어요. 신탁원부를 떼 보고 신탁회사 · 우선수익자 동의서를 받아야 해요.
이 체크리스트는 일반적인 확인 사항을 정리한 참고 자료예요. 법률 자문이 아니며, 개별 계약은 공인중개사 · 법률 전문가와 확인해 주세요.